경찰 "양진호 폭행 피해자 前 직원 피해자 신분 으로 출석" – 조선 닷컴

입력 2018.11.03 11:12

양진호 (47) 한국 미래 기술 회장 에게 폭행 당신 웹 하드 업체 '위 디스크' 전 직원 A 씨 가 피해 인 신분 으로 3 일 경찰 에 출석 한다.

경기 남부 지방 경찰청 은 "토요일 인 3 일 오후 2 시 양 회장 폭행 동영상 속 피해자 A 씨 가 경찰 에 가석 할 예정" 이라고 밝혔다.

위 디스크 에서 프로그래머 로 근무한 A 씨 는 이날 경찰 에 출석 해 양 회장 으로 부터 폭행 당한 경관 를 구체적 으로 진술 할 것으로 알려졌다. 경찰 은 "A 씨 가 피해자 신분 이기 때문에 모도 의 포토 라인 은 설치 하지 않을 방침" 이라고 밝혔다. 다만 A 씨 는 경찰 조사 에 앞서 언론 취재 에 응 하겠다는 의사 를 밝혔다.

앞서 인터넷 매체 뉴스 타파 는 양 회장 이 2015 년 4 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 디스크 사무실 에서 전직 의 을 불러 마구 폭행 하는 동영상 을 공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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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타파 에 따르면 A 씨 는 위 위 디 타 퇴 퇴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어디 가도 이만큼 돈 못 받는다 "는 등 의 댓글 을 달았고, 이에 분노한 양회장 이 씨를 폭행 한 것으로 전해졌다.

경찰 은 지난 2 일 양 회장 의 집 과 사무실 등 10 곳에 대한 압수 수색 을 벌였다. 이르면 다음 주 양 회장 을 소환 할 것으로 예상 된다.

양 회장 에게 적용된 혐의 는 △ 폭행 (상기) △ 강요 △ 동물 보호법 위반 △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을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 위 위 △ 폭력 폭력 이 등 등 등 등 관 관 관 관 관 관 관 관 관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