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 , November 19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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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'아프리카 돼지 열병' 충남 홍성군 에서 첫 의심 신고 … 방역 망 뚤 렸나?



충남 홍성군 광천읍 에서 의심 신고 1 건 발생
중점 관리 지역 이외 지역 서 첫 의심 신고 접수
양주 사흘 연속 의심 신고… 검사 결과 '음성'
국무 총리, 해경 서해 5 도 특별 경비단 방문

[앵커]

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 12 일째 인 오늘 충남 홍성군 에서 첫 의심 신고 가 접수 됐습니다.

인천, 경기, 강원 등 중점 관리 지역 밖에서 의심 신고 가 들어온 건 이번 이 처음 입니다.

방역 망 이 뚫린 건 아닌지 우려 됩니다.

취재 기자 연결 합니다. 김승재 기자!

홍성군 첫 의심 신고 상황 전 해주시죠.

[기자]

오늘 오전 충남 홍성군 광천읍 의 한 돼지 농장 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의심 신고 1 건이 들어 왔다고 농림 축산 식품부 가 밝혔 습니다.

인천, 경기, 강원 등 중점 관리 지역 밖에서 의심 신고 가 접수 된 것은 이번 이 처음 입니다.

방역 당국 은 초동 방역팀 을 현장 에 급파 해 주변 을 통제 하고 소독 작업 을 벌 였습니다.

동시에 시료 를 채취 해 농림 축산 검역 본부 에 보내 정밀 검사 중 입니다.

검사 결과 는 오늘 밤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

충청권 에서 의심 신고 가 접수 되면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우려 는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.

그뿐 아니라 검사 결과 에 따라 국내 최대 사육 돼지 단지 인 홍성군 까지 퍼질 수도 있다는 우려 가 큽니다.

어제 까지 주말 이틀간 접수 된 신고 는 모두 음성 으로 나온 상황 이었습니다.

지난 17 일 이후 지금 까지 확진 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은 모두 9 건 입니다.

이 가운데 인천 강화군 이 5 건 파주 2 건, 연천 과 김포 각각 1 건씩 발생 했습니다.

[앵커]

오늘 오전 총리 가 불법 조업 어선 단속 과 나포 조사 때도 강도 높은 방역 과 검역 하라는 총리 의 지시 가 있었습니다.

바다 를 통한 유입 가능성 에 대비 하라는 거로 볼 수 있겠죠?

[기자]

네. 오늘 오전 10 시 이낙연 국무 총리 가 해양 경찰청 서해 5 도 특별 경비단 을 찾아 특별히 방역 활동 을 강조 했습니다.

이 총리 가 해경 을 찾은 이유 는 바다 를 통한 유입 가능성 때문 입니다.

서해 5 도 특별 경비단 이 관할 하는 해역 은 남북 은 물론 중국 어선 까지 가까운 거리 에서 조업 하는 곳 입니다.

이 총리 는 불법 조업 어선 을 나포 해 육지 로 상륙 시켜 조사 조사 하는 에 질병 이 옮겼을 가능성 을 언급 하며 최고의 전문성 을 갖춘 방역 관련 기관 들이 동참 해 철저 하게 방역 활동 에 임 해달라고 당부 했습니다.

오늘도 불법 조업 하던 어선 이 나포 돼 있다고 들었는데 그 경우 당장 오늘 부터라도 최고의 전문성 가진 검역 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 습니다.

오전 9 시 에는 농림 축산 식품부 는 김현수 장관 주재 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역 상황 점검 회의 를 열고 긴장 의 끈 을 늦추지 말고 방역 활동 에 임하기 로 했습니다.

지금 까지 행정 정책 부 에서 전해 드렸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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